파리 우루과이 대사관에서는 우루과이현대미술전 라는 주제로 작가 3인을 초대하여 2월 1일부터 전시 중(사진/ 이세정 기자) |
(NaewayNEWS = Journalist Lee, Sejung) The Embassy of Uruguay in Paris, France invited three artists from Uruguay to display their art works at the Uruguay Modern Arts which started in February 1, 2018 with the theme <Constuctivo Madi Decongructivo>.
This exhibition invited three well known Uruguayan artists actively involved in New York and through out the Europe to display their artistic views.
The three invited artists are Anna Rank, a master of line art, Marcelo Larrosa and Judith Britez, well known artists from Uruguay.
The exhibition's merit is being able to appreciate the art works of three Uruguayan artists in one location.
The exhibition was made possible by Enrique Aguerre, the director of the Uruguay National Museum and by the Embassy of the Uruguay in Paris. The exhibition is planning to travel to Italy and America after the France.
(내외뉴스=이세정 기자) 파리 우루과이 대사관에서는 우루과이현대미전 <CONSTRUCTIVO MADI DECONGRUCTIVO>라는 주제로 작가 3인을 초대하여 2월 1일부터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뉴욕과 유럽에서 활약을 펼치는 우루과이 출신 작가 3인을 초대하여 그들의 예술적인 시각을 펼쳐 보인다.
이번 초대전은 라인 아트의 대가인 Anna Rank와 우루과이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Marcelo Larrosa와 Judith Britez의 작품전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이번 전시는 Enrique Aguerre 우루과이 국립박물관 관장의 기획과 우루과이 대사관의 협조로 마련된 전시로써 프랑스는 물론 이탈이아와 미국에서도 순회전이 개최 될 예정이다.
<전시개요>
장소 : 우루과이 대사관 파리 16구 Jean Giraudoux 33번지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이세정 기자 capalism@nwtn.co.kr
본 전시는 뉴욕과 유럽에서 활약을 펼치는 우루과이 출신의 작가들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이다.
http://m.nw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581